3월 05, 2021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곧 모두 가족이다.
그들이 있어서 건강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사랑하고 아파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이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사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서로 같은 생각을 나누며 그렇구나 하고 공감한다면 우리의 생이 좀더 따뜻해질 것 같다.
박현숙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
· 빈 여백 동인
·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 시 낭송가, 지도자
· 구연동화가, 지도사
· 동화심리상담가
· 사회복지사/우리동네복지사
· 원예복지사
· 실버체조지도사
· 작은소리큰울림(자랑스런 모임)
· 여가스케치(비영리임의단체) 대표
· 비영리 민간단체 우리동네사회복지사 넷 부회장
· 마을미디어(은평전파사) 방송가
· 내를건너숲으로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기 강사
· 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17, 18기
· 은평구 신사동성당 구역장. 성가대봉사
· 은평성모병원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