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Category
기획, 종이책
About This Project

“어떤 존재감을 원하는가?”
“존재감에도 품격이 있다”

– 진정성을 담아 일상에서의 존재감을 ‘경쾌함’으로 이끄는 책
– 사회 속 개인의 ‘존재적 의미’를 통찰하도록 도와주는 책
– 가치롭고 조화로운 개인과 조직, 사회로의 진화를 꿈꾸는 책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은 조직행동 전문가이자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인 최미정 박사가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녹여내어 쓴 책이다. ‘세상 속에서 발현되는 자신의 존재감을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를 통찰하도록 도와준다. <경쾌한 존재감>은, 어느 조직에서나 사회 속에서도 갑질이나 패싱이 없는,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을 발산하는 ‘휴먼 에너지’로 제시된다.

저자는 존재감의 뿌리를 ‘나(자신), 일, 사람’으로, 그 줄기는 ‘정서’로 구성하였다. <경쾌한 존재감>은 자신이 ‘가치로운 사람,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하며, 일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시너지를 함께 만드는 관점을 제시하며, ‘가치’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유도한다.

특히 저자는 나쁜 일만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거나 의미 없는 일은 없으며, ‘가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매 순간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고 지금 여기에 깨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에 타인이 만들어 놓은 가치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느끼고 알아차리면, 감사가 자동으로 따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가치에 대한 현실에서의 인식과 그 깨달음을 통한 일터에서의 충만함을 이 책을 통해 선사하고 있다.
저자 : 최미정
ㆍ 휴먼시너지연구소 소장 / 경영학 박사 (인사·조직 전공)
ㆍ 장인성(匠人性)연구네트워크 진로·경력개발센터장
ㆍ 한국멘탈코칭연구소 수석멘탈코치

대기업에서 12년간 근무 후, 인적자원개발(HRD)컨설팅 회사에서 책임컨설턴트와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휴먼시너지연구소 소장으로 관련 분야에서 1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삼성, LG, 현대 등 많은 기업들과 대학에서 컨설팅과 강연, 워크샵을 진행했다. 일터에서의 ‘존재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경영학 관점에서의 ‘일터영성(workplace spirituality)’ 연구로 학위를 받았다.

– 사람의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일터에서,
– 자신의 일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으며,
– 함께 하는 사람들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면서,
– 모두가 경쾌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지금 여기에서
“그대와 나의 오늘이 경쾌하고 조화롭기를” 빌어본다.

ㆍ blog.naver.com/stream2sea
ㆍ facebook.com/wehumansynergy
ㆍ instargram.com/stream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