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 2020
이 글들은 마치 세상에 태어난 어린 아기를 돌보듯, 세상에 창을 낸 청소년(학령전기 포함)들에게 어른들이 전수를 해주어야 하는 올바른 (인)성가치관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평온한 성(性) 인지 교육과 대놓고 사건과 사고를 말하면서 마치 과거의 밥상머리 교육처럼 성교육을 하는 것이 일명 <대말성> ‘대놓고 말하는 성교육’입니다.
언제 하면 좋을까요? 자녀와 차량으로 이동을 할 때 참혹한 성범죄 등 흉포화되는 현대의 사건과 사고를 최대한 순화를 하셔서 자녀가 놀라서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뉴스를 전달하여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저자:고운(孤雲) 추은영
성교육강사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
현) 경기대 융합교육대학원 박사과정
전국 성교육강사모임 정회원
한국교육학회 (http://www.ekera.org)정회원
한국보건교육학회(http://www.kshealthedu.or.kr/)에서 학술 발표
교육부 단위 교과연구회(성교육)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생명존중 프로젝트 학교성교육’을 실시했으며,성교육 강의와 청소년 성교육 및 학술활동을 통해 청소년 자발화의 단계적 실행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학술
혁신학교 성교육 보건수업 프로젝트 사례연구(한국보건교육학회지 Vol.5 No.1, 2019, pp101 〜122)
청소년의 성폭력 두려움에 대한 성 인지적 연구,게재 및 발표 (2019경기혁신교육 학술대회)
공저「나는 작가다: 작가가 되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레드베어(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