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 2012
한 지방 도시의 작은 동물병원의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들을 치료하고, 그들이 처한 상황에 함께 공감하기도 하며, 슬프고도 행복한 순간들을 관찰자의 시선으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