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 2011
자녀의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 입시와 진로 때문에 갈등하는 10대 청소년들이 입학사정관제와 진로적성교육의 취지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으로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