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 2010
열린 마음의 ‘산책자’로서 일본을 대표하는 도쿄를 걷고 지하철을 타며 온몸으로 오늘의 일본과 일본인의 진솔함을 체험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쿄 여행에 있어 ‘체험’에 많은 역점을 두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체험형 신개념 여행서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