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 2006
국내 최초의 청소년 교육서 부문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
목표도 의욕도 없었던 열일곱 살 김민수, 어느 날 수수께끼 아저씨를 만나다! 멘토가 돼 준 아저씨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특별한 과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민수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저 : 고봉익
현재 교육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공부 다이어리 〈스터디 플래너〉를 개발했으며, 신개념 학습 원리인 ‘플래닝’으로 학습법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교육 혁신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의 성적을 올려준 사나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주)TMD 교육그룹 대표이다. 1999년 SK텔레콤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Touch 2000〉프로젝트에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21명의 20대’에 선발될 정도로 교육 사업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입시 위주인 사교육 시장의 흐름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삶과 학습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부 멘토링 프로그램에 힘쓰고 있다. TV, 라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공교육에서는 학교장, 교사교육으로 유명한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상위 1%의 공부습관 계획』,『최고의 학습 전략 플래닝』,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공부감성』, 『꿈의 교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되기』등이 있다.
역자 : 박수현
어린이 및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따라 갔어요》《아름다운 아이 세진이》《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이 있으며, 《피터팬》《엽기 과학자 프래니》《왜요?》《날고 싶어!》 외 다수를 번역했고, 편역한 책으로는 《책상 위의 태양》《시간을 담는 그릇》《백지 위의 검은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