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인1책의 날은 경의선 숲길 책거리에서 행사를 가집니다.

책쓰기 증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일인 1인1책의 날.

11월 10일 오후 2시 홍대역 6번출구 경의선 숲길에서 만나요!!

11월 11일은 1인1책의 날!
1person 1book Day

책쓰기 증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일

매년 11월 11일은 ‘1인1책의 날’이다. 이 날은 책쓰기를 증진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지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 11월 11일 처음 제정 됐다.

2005년부터 출판 에이전트를 시작한 1인1책의 김준호 대표는 책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전 국민이 책을 쓰면 매우 유의미하다고 확신을 갖고 ‘전국민 1인1책 캠페인’을 벌였다.

이때 검지 손가락 하나를 들며, 시작한 포즈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1인1책 캠페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이에 검지 손가락 한 개와 이미지가 유사한 1 자가 가장 많은 날인 11월 11일을 1인1책의 날로 제정했다.

#1인1책